현재 퍼블리셔는 많이 없어지는 추세라고 한다.
그래서 예전부터 프론트엔드 공부를 하고있지만 혼자서 하는 공부는 한계가 있다고 심각하게 느끼는중..
그래서 팀프로젝트를 하고싶지만 믿을만한 사람이없다는게 문제다
내실력으로 민폐를 끼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고 있고 말이다.
그래서 학원을 알아보고있는중이다 일단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지는 않아서
국비지원으로 알아보는중이다
그래서 앨리스 트랙과 코드 스테이츠를 선정했다.
코드스테이츠는 1달? 완전한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코스인거같다. 일단 기본적인 실력은 있어야하는거같다.
앨리스트랙은 약 4개월? 취업을 시작하면 내년 1월? 정도다
빠른취업으로 하느냐
아니면 앨리스트랙으로 좀더 공부해서 제대로된 포트폴리오를 만드느냐 그게 고민이다.
프론트엔드로가면 이게 신입으로 가는게아닐지 걱정이기도하다.
퍼블리셔로서의 경력은 약 4년정도있지만.
나이먹고 잘못하면 프론트엔드 신입으로 시작하게되는것인가 이게 괜찮을지 걱정이다
일단 코드스테이츠와 앨리스트랙 둘다 신청을 해두었지만 합격을 해야 수업을 시작하기때문에.
추후 결과를 올려보겠다.